쟈딕앤볼테르의 ‘밴드 오브 시스터즈’ 컬렉션

프렌치 럭셔리 브랜드 쟈딕앤볼테르는 밴드 오브 시스터즈와 협업한 두 번째 컬렉션을 선보인다.

쟈딕앤볼테르의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세실리아 본스트롬(Cecilia B.nstr.m)과 BOSS(Band OfSisters)의 창립자
세실 프리커 리안느(C.cile Fricker Lehanneur)는 여성 공동체와 자율권에 대한
가치를 공유하며 우정을 나눴고,
패션을 사랑하는 두 사람은 뜻을 모아 컬렉션을 론칭했다.
쟈딕앤볼테르에서 선보이는 ‘BAND OF SISTERS 밴드 오브 시스터즈’ 컬렉션은 캐주얼한 스타일에 화려한 색감이 특징이며,
‘Stronger Together’, ‘Sisterhood’, ‘Powerful’ 슬로건으로 강렬한 메시지를 
전한다.
조거 셋업, 후드, 코튼 미디 원피스, 레이스 실크탑과 데님 사파리 재킷, 레오파드 버킷 햇
등 다양한 라인업으로 선보인다.
여기에 아티스트 나타샤 파스칼(Natacha Paschal)이 작업한 
일러스트가 프린팅 된 티셔츠와 스웻 셔츠는 강렬한 즐거움을 선사한다.

‘밴드 오브 시스터즈’는 단순한 컬렉션 그 이상으로 여성이 겪는 사회적 관념과 제도에 저항하는, 두 기업이 중요하게 생각하는
여성 인권에 대한 연대감을 함축적으로 담고 있으며, 나아가
쟈딕앤볼테르는 더욱 책임감 있고 헌신적인 패션에 대한 비전을 보여준다.




 

홍보실 02.2106.35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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