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에이티브 디렉터이자 CEO인 월터 브로이어는,
1892년부터 올곧게 이어온 브랜드의 철학을
실질적인 가치를 믿는 남성들의 라이프 스타일로 옮겨왔다.

남자의 모던함과 품위있는 편안함을 추구하는 브로이어는
본사가 위치한 프렌치 리비에라의 중심 ‘니스’와 플래그십 스토어가
위치한 ‘파리’가 브랜드가 추구하는 감성을 대표하는 도시이다.

브로이어는 편안함과 부드러움을 강조하기 위하여
엄선된 최상의 소재(캐시미어, 실크, 리넨 등)를
사용하되 합리적인 가격대로 제안한다. 컬렉션의
대부분은 이탈리아에서 생산하고, 디자인에는 우아함과
모던함을 잃지 않는 파리지엔 특유의 감성이 반영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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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브로이어가 2024 SPRING-SUMMER 시즌을 시작으로 남성 셀렉트숍 ‘브로이어+’로 진화한다.
Alternative classic & French 컨셉의 큐레이션으로 포스트 코로나 라이프 스타일에 적합한 뉴 오피스룩을 제안하고,
남성복에 기본을 둔 컨템포러리 룩을 소개한다.

브로이어+는 브로이어를 비롯해 하트포드, 드 본 팩쳐, 루 드 도쿄, 티모시 등 프랑스 현지에서 각광받는
엄선된 브랜드들과의 깊이 있는 전개로 각 브랜드 고유의 매력을 전달함과 동시에 차별화된 큐레이션으로
스타일리시한 남성의 워드로브를 책임질 것이다.